안녕하세요!
중고폰 매입 판매 알뜰폰 선불푼
폰의 모든 것 스마트정석
THE정석입니다.
오늘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판매 순위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삼성과 애플의 싸움이 되겠죠?!ㅋㅋ
보급율과 판매량이 궁금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포스팅해봅니다.
애플이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순위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07년 아이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사상 처음이라고 하네요
16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3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2억3460만대를
출하하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애플의 점유율은 20.1%로 2022년(18.8%)
보다 1.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1~4위를 애플이 다 먹어버렸네요ㅜㅜ
애플의 인기는 당분간 20~30대의
필수 트렌드가 되어
1위를 쭉~~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반면
삼성은 생각보다 프리미엄 폰이 순위에
많이 포진되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A시리즈 4종류가 순위에 드러 있고
23 울트라 하나만 순위에 들어가 있는 게
굉장히 의아했습니다.
반면
줄 곳 1위를 지켜오던 삼성전자는
지난해 2억2660만대를 출하하면서 2위로 내려와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19.4%로 지난해(21.7%) 보다
2.3%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고
그 밖에 스마트폰 점유율은 3위 샤오미(12.5%),
4위 오포(8.8%), 5위 트랜션(8.1%) 순으로 뒤를 이었고,
기타 업체가 31%를 차지했습니다.
나빌라 포팔 IDC 리서치 디렉터는
"애플이 처음으로 연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라며
"애플은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규제 강화와 화웨이와의
새로운 경쟁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애플의 성과는 공격적인 보상 판매 정책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에 힘입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20% 이상을 차지하게 됐다"고 말했고
IDC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업체인 화웨이가 돌아와 중국 내에서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원플러스,
아너, 구글 등의 브랜드도 저렴한 가격대에서 경쟁력
있는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으며
또
최근에는 폴더블폰과 스마트폰의 AI
성능 탑재가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다각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패권은 어차피 애플과 삼성의
싸움이 될것으로 보이며
프로모션에 따라서 1위가
바뀔수도 있는 만큼 근접한 오차
범위에 있으니
다시
삼성이 1위를 재 탈환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변화가 생기면 바로 업로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