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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구하기 힘들 다는 스마트폰
3 총사 리뷰를 해 보고자 합니다.
MZ 세대에서 유행하는 스마트폰이
있는데 레트로느낌의 렌즈를 가진
옛날 아이폰입니다.
그냥 레트로 느낌으로 보정을
하면 되는 문제인데 왜 그러냐고요?!
최신형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레트로 보정을 하게 되면 모두가
똑같은 느낌의 레트로 감성의 사진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행하는 스마트폰이 애플 구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아이폰 SE 1
마지막으로 찾는 모델이 아이폰 XS, X
모델입니다
이 모델들의 특징은 사진자체가 지금
나오는 신형에 비해 전혀 다른 느낌의
감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구형 모델인 이 모델들을 찾는 MZ들이
많다고 합니다.
자~
그럼 대체 왜 이 모델들을 찾는지
직접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아이폰 14 pro와 6s이며
두 모델 다 밝기는 최대로 해서
촬영을 했습니다.
왼쪽이 6s 오른쪽은 14 pro입니다.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는데 색감의
차이가 엄청나네요~
6s가 뭔가 사실적이고 라이트 한
느낌이라면
14 pro는 좀 사진이 색감이 좀
인위적이며 따뜻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6s의 색감이 더 좋습니다.
다음은
아이폰 14 pro와 아이폰 se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두모델도 똑같이 밝기를 가장
밝게 하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14 pro는 위에서 보셔서 색감을
아실 테지만 se는 어떤 색감일까
기대했었는데 6s와 색감의 차이가
거의 똑같은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6s와 se의 사진을 비교하여
색감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둘을 비교하기 전 14 pro와의
비교에서는 6s와 se 의 색감이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6s 와 se를 비교한 사진은
완전히 색감이 달라집니다.
6s 가 14 pro의 느낌이 나고
se는 6s의 느낌이 나네요
색감의 차이는
블루계열과 옐로 계열로
표현이 되고 취향의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se의
색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왠지 쿨톤의 느낌이 더
좋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요즘
MZ들이 왜 예전 아이폰을 찾는지
오늘 비교해 보면서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은데요.
아무리 보정을 해도 카메라 렌즈
고유의 색감을 표현할 수가
없고 포토샵이나 보정을 하는 것
은 원본 사진의 느낌을 훼손할 수
있으니 예전 아이폰의 색감을
찾는 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